안녕하세요.
저는 구정전에 1월말쯤에 베트남 푸꾸옥을 가기로 했는데..5살 딸이랑 와이프랑같이요.
푸꾸옥을 가기전에 한번쯤 호치민에 들러 호치민을 한번 구경하고싶군요..
인터넷검색도중에 한국인의 집을 알게됐는데..
그 푸꾸옥의 수많은 5성급호텔을 생각하는 저로서는
이런 한국인의집이 은근히 매력적으로 끌리네요..
그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와이프는 하이퐁출신 베트남출신 여자로서 한국에 이민온지 한 5년쯤됩니다.
호치민은 호치민이다고 얘기한 어느여행자분의 말이 생각나네요.
한번쯤 방문하고싶네요..
호치민공항이 이번에 새로신설된 공항이있다고하는데
기존의 공항이 국내선이나요? 국제선이나요? 아님 같이 겸용으로 쓰는지..
사장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랍니다.
예 반갑습니다 저도 한베가족입니다.
푹꾹 섬 참 좋지요 제주도같은 느낌이지만 관광지가 많이 없고 숙소 앞 전용 해변에서
푹 쉬는 휴양지 입니다. 숙소를 정하실 때 꼭 전용 해변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만일 전용해변이 없다면
숙소에서 이동하는 불편이 따릅니다.
저의숙소를 이용하시려면 서전 예약하셔야 합니다.
도착시간 항공편 몆 박인지 알려주시면 됩니다.
호치민에 오시면 관광지 스케즐 정보와 예약은 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항은 전에 사용하던 옛 공항은 국내선이고 바로 옆 걸어서 5분거리에 신청사는
국제선 입니다. 겸용은 아니고 분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