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구정연휴에 403호에 숙박하였던 형제입니다.
구정연휴에 쉬는곳이 많어서 계획이 틀어졌는데 많이 신경 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사장님내외분이 관광지 알아주시고, 일찍 나가는 날에는 새벽에 아침까지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구정날 아침에 떡국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사장님댁에 숙박하였던 것은 메트남 여행의 탁월한 선택 이었습니다.
너무 인심도 후하시고,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이국땅에서 건강하시고, 다음에 베트남 가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