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부터 13일까지 203호에 머물렀던 이규철 입니다
예정없이 갔었는데 나름대로 편안하고 맛있는것 많이
먹고 즐겁게 보내고 왔는데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나름 괜찮았고 특히나 바쁘신 가운데서도
여행관련 안내를 해주시고 또 로칼 음식점 술집등
나름대로 한국 업소와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는
해물을 많이 먹고와서 좋았습니다.
백미는 랍스타 1.2KG 짜리 먹을때는 맛이 기가 막혔습니다.
우리 직원들에게 이야기 했더니 다음에 꼭한번 같이 가자네요.
이제 호치민 물정도 어느정도 알고 택시도 혼자 타고다닐만
하니 조만간 직원들과 함깨 찿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예 사장님 덕분에 랍스타 잘 먹었습니다. 사실 이곳에 살아도
먹기 힘든데 사장님이 한마리 시키셔서 얼떨결에 잘 먹었습니다.
함께 다니며 얻어만 먹어서 불편한 마음도 있었어요.
그렇다고 낼수 있는 형편은 못되고 담에 직원분들 함께 오셔서
재밋게 쉬다가세요.
그렇다고 모른척하고 혼자만 다니지 마세요.
외국인은 언제 어디서나 바가지와 불안한 일이 발생할까봐 손님들 안전을 위해
제가 시간있을 때 따라나섭니다.
사장님 사업도 번창하시고. 머리 아플때 언제든 힁하고 날라오세요.
후기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