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쁘게 가느라고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습니다. 사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잘쉬고, 잘먹고,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혹시 하는 마음에 공항에 가서 뱅기를 타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돌아와서 직원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며, 추억하나 만든 것을 자랑 했습니다.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방문 할 때는 미리 연락 드리고, 인사드릴께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역시 나갔다가 다시 올것같은 생각에 챙겨드릴것도 있었는데
가신다음에 생각하니 잊은게 많으네요.
선물도 받았는데 아무것도 드린게 없어 죄송합니다.
혹 서운한게 있으시면 널리 이해하세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