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방이없어서 다른집으로 옮겼지만 이 종남 사장님고마웠습니다.
사모님도 친절하시구요.
아래 후기올리신 어르신 안녕하신지요.
정말 멋쟁이 어르신.
저 기억하실런지요 이 영문입니다.혼자서 머물다가 다른집으로 옮겨간사람입니다.
사모님이 라면을 손수끊어주셔서 감사하게 맛있거 잘먹었습니다.
두분건강하시구요 다음에 기회되시면 건강하신모습으로 또놀러오세요.
저는 여기서 좀 오래살려구요..........
건강하세요.화이팅.
이종남 사장님 사업번창하시길.........
연락한번 드리고 놀러갈께요.
감사합니다.
요즘 허리를 다쳐 사실은 두문불출한지가 2주가 넘었네요.
병원다녀와 하루종일 침대에서 쉬고 있습니다.
쉬는것도 재미있어요. 의자에 오래 앉아있으면 통증이 심해서
컴퓨터앞에 잠간 앉았다가 옆 침대에 눕고 하는게 일과입니다.
몇일후 허리 괜찮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